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비에 포플랭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목록 == > '''"뒈져라,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|카이저]]!"'''[* 제국군의 구호인 '지크 카이저'에 대항할 만한 언구를 찾다가 만든 구호. 자매품 '''"뒈져라,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|카이저 라인하르트]]!"'''도 있다. 본래 비바 민주주의로 아텐보로가 정하려고 했지만 아텐보로 자신도 이건 임팩트가 부족하다며 포플랭보고 좀 만들어오라고 했는데 포플랭이 이걸 만들어오자 공화주의에 딱 어울린다며 채택했다. 물론 적군이고 아군이고 카이저에서 따왔다는데서 아이디어 부재라고 평가하긴 했지만.] > '말이 험한 놈은 믿지만 말이 번드르르한 놈은 못 믿는다.'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외전 3권 <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49 > "얼굴을 허연 두건으로 감춘 후덥지근한 사내놈들하고, 맨얼굴을 드러낸 미인하고, 내가 어느 쪽을 응원할지 일일이 설명해 주지 않으면 모르나, 민츠 군?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외전 3권 <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124 > "다들 잘 들어. 어울리지도 않는 것은 생각하지 마라. 나라를 지키겠다느니 쓸데없는 생각은 집어치우란 소리다! 짝사랑하는 어여쁜 아가씨의 얼굴만 생각해라. 살아남아서 그 아가씨의 미소를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해. 그러면 질투심 많은 하느님에게는 미움받아도 통 큰 악마가 지켜 줄 거다. 알았나!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3권 <자복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254 > "하이네센에 돌아가면 반드시 파일럿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말겠어! 병사의 과중노동을 없애기 위해 평생을 바칠 테다! 두고 보라지, 관리자 놈들!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5권 <풍운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65~66 > "안녕, 이제르론. 내가 돌아올 때까지 바람피우면 안 돼. 넌 그야말로 허공의 여왕이다. 너만큼 아름다운 여자는 없었어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5권 <풍운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86 > "......그랬군." > 포플랭이 갑자기 테이블에서 일어나는 바람에 콜드웰 대위는 자신도 모르게 반걸음 물러났다. > "코네프 자식을 해치우는 데 제국군이 순양함을 동원했단 말이지. 그럼 나한테는 전함이 대여섯 대 필요하겠구만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5권 <풍운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290[* OVA에서는 평소의 그와 달리 무섭게 가라앉은 톤으로 말한다.] > "그 얘기 나도 끼워 주십쇼!" > (중략) > "자유행성동맹의 자주란 자주독립이라는 뜻 아뇨? 제국 속령으로 전락한 동맹에는 난 미련 없수다. 자존심 없는 여자에게 매력을 못 느기는 것과 똑같지. 그러니 메르카츠 제독님을 따라가렵니다.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5권 <풍운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338~339 > "자, 이젠 너도 조금만 상상력을 발휘해 보면 어떨까? 너보다 나이도 훨씬 어린데 무거운 책임을 진 상대를 더러운 말로 매도한 사람이, 과연 주위 눈에 곱게 비칠지." > ---- > 다나카 요시키, 은하영웅전설 9권 <회천편>, 김완, 이타카(2011), p.31 > '''"나는 열일곱 살 때 최초의 적기와 최초의 여자를 격추시켰다. 그 후 적기 한 대에 여자 하나의 비율이었는데, 지금쯤은 아마도 세 자리수에 올랐을 거야."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